Table of Contents

  1. 돔형 텐트
  2. 팝업 텐트
  3. 거실 텐트
  4. 티피 텐트
  5. 터널 텐트
  6. 모듈 텐트
오토캠핑용 텐트의 종류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특히 텐트의 크기가 커질 수록 가격, 재질, 편의성, 환기, 방수능력, 무게, A/S, 넓이, 높이 등 고려할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텐트는 형태와 용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해볼 수 있다. 텐트나 타프가 전체 예산의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검토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란다. 보통은 입문으로 팝업텐트,돔형텐트를 구매하다가 취향과 개성에 따라 거실텐트, 티피텐트, 터널텐트, 모듈형텐트로 바뀌곤 한다.
GUIDE BY 와이아웃
아웃도어 미디어 플랫폼

돔형 텐트

가장 대중적인 형태의

말 그대로 돔 형태의 공간을 만드는 텐트를 말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보통 폴을 텐트의 슬리브에 삽입하여 돔 모양의 텐트가 만들어진다.

1인용부터 5~6인용까지 다양한데 1인당 최소 60cm의 폭을 기준으로 산정하면 대략적인 크기가 예상된다.

다만 돔형 텐트는 거실이 없거나 작은 경우가 있어 우천시의 취사나 식사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지붕을 만들어주는 타프와 함께 사용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팝업 텐트

자동으로 설치되는 편리함

말 그대로 스스로 자동 설치되는 텐트를 말한다. 펼칠 때는 손쉽게 설치가 되어 편리하고 철수할 때도 간편하게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이따금씩 접는 방법을 몰라 수십분 동안 쩔쩔매는 경우를 종종 목격했기 때문에 사전에 영상을 통해 접는법을 숙지하고 가기를 바란다.

팝업 텐트는 보통 한강에서 가볍게 사용하거나, 친구나 다른 가족과 동반을 할 때에 취침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거실 텐트(리빙쉘)

취침과 리빙 공간이 분리된 형태

거실 공간이 있는 형태의 텐트로, 스노우피크에서 판매하는 거실텐트의 상품명인 리빙쉘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거실이 있다는 것은 보통 크기가 대형이고 취침 공간과 리빙이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가족이나 여러 명이 캠핑을 갈 때 많이 사용된다.

티피 텐트

인디언과 바이킹이 연상되는

인디언이나 바이킹을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원뿔 형태의 텐트이다. 티피텐트는 1개의 폴을 중심으로 세워지는 텐트로 사각형, 육각형, 팔각형 등 다양한 모형을 가지고 있다.

바닥이 분리된 형태와 바닥과 일체형인 형태, N사 텐트처럼 지퍼로 분리된 형태로 일체형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가 있다.

중앙의 폴을 중심으로 절반은 취침 공간, 나머지 절반은 거실 공간으로 많이 사용된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 집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특히 화목난로와 같이 많이 사용되는 텐트이기도 하다.

터널 텐트

천장이 낮아 따뜻한

터널 모양으로 길게 뻗쳐 있는 텐트로, 거실텐트의 한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거실 텐트보다 구조가 단순해 입문자도 비교적 설치하기가 쉽고 천장이 낮아 따뜻한 공기가 아래에 머물러 있어서 난방 효과도 좋다.

일반적으로 터널 텐트의 한 쪽은 거실로, 한 쪽은 취침을 위한 공간으로 이너텐트와 함께 사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장박을 많이 하는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는 형태라고 하는데, 바닥에 굴곡이 있는 곳에서도 설치가 용이하고 통풍이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대로 잘 되며 난방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듈 텐트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모듈형으로 여러 개를 연결하여 다양한 형태의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텐트이다.

최근 들어 생겨나고 있는 신개념의 텐트로 모듈 끼리 결합하여 1~2인용 텐트에서 10인용 텐트까지도 만들어낼 수 있기도 하다.

한쪽은 타프 형태로, 반대쪽은 이너 텐트의 형태로도 조합할 수 있으며 차박 형태의 모듈도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변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