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본인만의 컬러로 캠핑을 즐기고 계신 엘모 바이브 님께서 캠프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를 추천해주셨습니다.
SPOT BY 엘모바이브

너무나 아끼는 숨은 명소

삼탄유원지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너무 아껴서 서랍 속 깊숙이 숨겨둔 소중한 장소를 돼지 저금통을 도려내는 마음으로 오픈해봅니다.

가을 바람이 생각나는 삼탄유원지 는 충주 캠핑장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소입니다. 솔캠으로 떠났던 곳이라 낙엽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반짝이던 강물이 당시 조금은 무섭게 느껴졌지만, 뷰는 제가 상상했던대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피크닉 명당

남사 저수지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그럴싸한 잔디와 평지는 없지만, 3평 남짓 자리를 잡고 패스트 푸드나 샌드위치를 사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장소에요. 차박은 아니지만 차박 느낌이 난답니다.

노을로 물든 서울의 경관이 돋보이는 곳

노을 캠핑장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노을캠핑장은 지금처럼 캠핑장 예약이 어렵지 않았던 시절에도 주말예약이 아주 피터지던 곳입니다.

가격이나 이동거리 면에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아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요.
넓은 푸른 잔디 위에 텐트 한 동씩 자리 잡은 모습을 보고 있자면 별다른 감성캠핑 장비 없이도 자연 그대로의 감성캠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은 걸어도 괜찮아요

강천섬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

주차를 하고 배낭을 메고 1박 2일 짧고 가벼운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정겨운(?) 은행 향기도 용서 해줄 수 있는 강천섬은 사계절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피크닉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