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 백패킹을 즐기며 멋진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시는 백패킹 유튜버 등짐쟁이 야미님께서 추천 명산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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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짐쟁이 야미

우리 민족의 영산

마니산

인천 강화군 화도면

강화도에 위치한 높이 472m의 마니산은서울, 경기 지역에서 1시간 이내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서해 앞바다와 김포 평야지대 등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입니다.

특히,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것으로 그 역사가 4,000년으로 추정되는 참성단이 자리하고 있어 매년 개천절에 제전이 올려지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되는 등 우리 민족의 영산입니다.

우리나라 3대 철쭉 군락지

황매산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은 우리나라 3대 철쭉 군락지인 만큼 철쭉 시즌에 산행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철쭉 개화시기는 5월 초중순 경으로, 이 기간에 철쭉 축제가 열리기도합니다. 

산행코스 중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기적의길 코스입니다.
모산재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영암사-순결바위-모산재를 거쳐 돛대바위를 통해 원점회귀하는 코스인데요, 모산재는 합천팔경 중에 8경으로 영남의 소금강이라 불릴만한 멋진 암릉이 한눈에 들어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말씀드린 산행거리가 4.5km이며 산행시간은 넉넉히 3시간 예상되기 때문에 초보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물 위로 솟은 멋진 기암절벽

부소담악

충북 옥천군 군북면 

원래 산이었던 곳에 대청댐이 생기고 산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물 위로 솟은 멋진 기암절벽이 만들어진 이곳은 그 길이가 700m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부소담악은 산행이나 관광 모두가 가능한 둘레길 수준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봄에는 둘레길에 유채꽃 등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 눈을 즐겁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