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의 계절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캠핑 문화가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다 색다르고 분위기 있는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캠핑족들이 늘었다. 애호가는 물론, 싱글몰트 입문자도 캠핑을 떠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0년’을 소개한다.
성중용 원장
디아지오코리아
Brand Ambassdor

위스키의 샴페인

탈리스커 10년

위스키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탈리스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다. 최고급 위스키의 풍미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미 싱글몰트 마니아층에서는 대표적인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탈리스커는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의 유일한 증류소에서 만들어지는 위스키로, 바위의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처럼 화산과 바다가 만든 폭발하듯 강렬한 위스키로,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하며 후추의 풍미와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일레이와 스페이사이드의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탈리스커 10년의 알코올 도수는 45.8%. 스카이 섬에서 탄생한 위스키 중 흔치 않게 도수가 강한 편이다.

진한 피트의 훈연 향으로 캠핑에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인 해산물이나 바비큐 등과 페어링 하기에도 제격이다.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하이볼을 만들어 마셔도 좋다.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탈리스커와 탄산수를 1:3비율로 넣고 레몬 슬라이스를 더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탄산수의 청량함과 탈리스커의 강렬한 피트향이 매력 있는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700ml 한 병에 약 6만 5000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친구, 연인, 가족들과 낭만적인 캠핑의 밤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