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 파워뱅크
  2. 무시동 히터
  3. 루프 박스
  4. 창문 가리개
  5. 방충망
차박이라고 특별히 장비를 더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차 안에서 잠을 청한다면 텐트와 같은 큰 장비들이 필요 없기도 해서 짐을 간소화할 수 있다. Y.OUT의 오토캠핑 가이드북에 게재되어 있는 캠핑 필수장비 체크리스트를 살펴보며 본인의 선호도와 스타일에 따라 취사 선택하여 준비하면 그만이다. 차박에 특화된 장비들이 있다면 파워뱅크, 무시동 히터, 루프 박스 정도인데 이 장비들은 옵션이지 필수 장비는 아니다. 아,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창문 가리개는 필수 아이템이다.
GUIDE BY 와이아웃
아웃도어 미디어 플랫폼

파워뱅크

오지에서도 전기를 손쉽게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로 오지나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캠핑장에서 필요한 장비이다.

스마트폰, 난로, 전기매트 등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이나 옵션이지 필수는 아니다. 다소 고가(약 30~100만원)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민을 한 후에 구매하길 바란다.

무시동 히터

시동 걸지 않고 따뜻하게

차량에 시동을 걸지 않고도 따뜻하게 히터를 작동시킬 수 있는 장비이다.

다소 고가(30~80만원)의 장비에다가 차량에 별도로 설치를 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차박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한다.

루프 박스

짐을 넣을 공간이 부족하다면

자동차 지붕에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박스 형태의 장비로 약 30~200만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렁크에 짐을 둘 필요 없이 언제든 떠날 수 있게 루프박스에 캠핑용품들을 넣어두면 편한데, 일상 생활에서 트렁크를 이용할 때와 짐을 분리할 수 있어 좋다.

툴레(THULE) 라는 브랜드 제품이 많이 선호되고, 그 외 하프로, 팩라인, 모듈라, 코토, 오토하임, 휴고, 노로토, 아테라 등의 브랜드가 있다.

창문 가리개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차박은 텐트와 달리 사방에 유리창이 뚫려 있기에 선탠을 하지 않은 차량이라면 사생활 보호와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창문 가리개는 필수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활동하고 간단한 탈의를 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이다.

방충망

해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더운 여름철에는 트렁크를 열어두고 캠핑을 즐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모기나 해충으로부터 보호해 줄 방충망이 필요하다.

살충제를 준비해도 되지만 밀폐된 공간이기에 충분히 환기를 해줘야 한다. 유해한 성분이 걱정된다면 친환경 퇴치제(계피, 페퍼민트 등이 함유된)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