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날 것을 만날 때 조금 더 깨어나고, 긴장이 풀리며 차분해지는 경험을 한다.
100%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주니퍼 릿지는 오늘날 자연에 자주 나갈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그 자연을 집으로 가져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주니퍼 릿지
(JUNIPER RIDGE)

주니퍼 릿지의 시작

주니퍼 릿지는 설립자인 Hall Newbegin이 산에서 채취한 갖가지 야생의 식물들을 1998년 캘리포니아의 한 파머스 마켓에서 판매하면서 시작되었다. 야생에서 느꼈던 감정을 요약하고 그 감정을 일상으로 옮기고 싶었던 그는 자연 그대로의 향을 제품을 통해 공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된다.

그렇게 백패커와 하이커로 구성된 주니퍼 릿지의 스태프들은 지난 20년간 직접 미국 서부를 여행하며 채집한 식물, 이끼, 버섯, 나무껍질 등을 전통적인 증류방식을 통해 향수, 바디용품 등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말 그대로, 자연의 향기를 병 속에 담아내게 된 것인데, 각기 다른 지역에서 재료들을 채취하므로 제품명은 수확한 지역 이름을 그대로 따서 짓고 있다. 제품마다 그 이름에 해당하는 지역의 향을 담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적인 100년 전 방식의 고수

“숲보다 더 좋은 냄새는 없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주니퍼 릿지에서는 인공적인 향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산불완화를 위해 공식적으로 벌목한 나무를 업사이클링하여 사용하는 등 자연을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채집한 순수한 재료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에센셜 오일부터 완제품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므로, 주니퍼 릿지는 고객을 자신들이 숭배하는 야생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고 자부한다.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되돌려주다

아웃도어 활동에서 받은 영감을 환경에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주니퍼 릿지는 Wilderness Defense Program을 통해 매년 수익의 10% 혹은 매출의 1%(둘 중에 큰 쪽)를 자연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오늘날 2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게 된 주니퍼 브릿지는 자연의 향을 일상생활에 불어넣어 그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었으므로, 그러한 영감의 원천인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