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즐기는 캠핑은 주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다.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는 캠핑을 떠날 때의 설렘만큼 나와 반려견, 그리고 주변 캠퍼들까지 모두 캠핑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반려견과 캠핑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GUIDE BY 와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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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캠핑장 운영자에게

반려견 동반사실을 전달한다

반려견 동반 캠핑장을 예약했더라도, 방문에 앞서 반려견 동반사실과 몇 마리를 동반하는지에 대해 운영자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때에 따라, 반려견에 대해 추가비용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위험한 견종의 경우 입장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운영자와의 충분한 사전소통을 통해 당일 캠핑장을 방문하게 되면, 서로 얼굴을 붉힐 일이 없이 더 따뜻한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꼼꼼히 살펴보면 좋은

반려견 동반 관련 규정

반려견 동반 캠핑장도 예약한 사이트를 제외한 공공시설에는 반려견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캠핑장 방문에 앞서 미리 규정과 방문객들의 리뷰를 체크를 하고, 필요하다면 케이지를 준비하면 좋다.

반려견을 위해

기억해두어야 할 것

캠핑은 야외활동이기 때문에 반려견이 평소 집에서보다 많은 움직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평소보다 더 여유 있게 간식을 챙겨서 떠나는 것이 필요하다.

접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면 짐의 부피도 줄일 수 있고, 파손의 위험도 없으므로 좋다. 그릇은 두 개를 준비하여 하나는 물, 하나는 음식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캠핑장에서는 본인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할 시간도 빠듯하므로, 강아지 음식은 따로 지퍼백 등에 정량으로 분리하여 담아가면 벌레가 꼬이는 걸 방지할 수 있다.

평소 집안에서 사람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강아지에게 주는 경우가 있는데, 야외에서는 음식이 금방 상할 수 있으므로 먹다 남은 음식을 강아지에게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항상 가까이서 살펴보며

반려견을 배려하도록 하자

반려견과 함께 차를 타고 캠핑을 떠나는 게 처음이라면, 먼 거리보다는 가까운 거리부터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차 안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수의사에게 사전 처방을 받는 등 돌발상황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을 위한 간단한 음식과 물은 차량 내부에 항상 비치해두는 것이 좋으며, 휴식 간에 목을 축이거나 용변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은 필수이다.

나와 반려견뿐만 아니라

다른 캠퍼들을 배려하자

반려견 동반을 금지하는 캠핑장이 생기는 것은 모든 사람이 반려견을 좋아하진 않는다는 점을 뜻하기도 하지만 반려견 동반 캠퍼들이 과거에 일으킨 문제들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캠핑장에서 반려견과 관련된 에티켓은 매우 중요하다. 캠핑장의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여 따르도록 하고, 반려견이 다른 캠퍼들의 구역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본인의 반려견이 다른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면, 항상 가까이 두고 보살필 필요가 있다.
이때, 사이드월과 같은 시야를 제한하는 요소들은 반려견의 돌발행동 방지 및 불안감 해소에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려견 대부분은 주인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을 통해 큰 행복을 느낀다. 본인과 반려견 그리고 주변 캠퍼들에게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면 캠핑이 더욱더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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