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다른 계절에 비해 햇살이 강하고 무덥다 보니 캠핑장에 도착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그늘을 확보하는게 중요한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캠핑의 다양한 정보와 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전하고 계신 김프로 님의 타프치는 법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김프로 캠핑야그

NIP 캠핑 렉타타프

이번에 타프 치는 법과 함께 추천할 NIP 캠핑 렉타타프는 300D 원단에 블랙 코팅이 되어 우수한 차광력은 기본이고 추가옵션으로 사이드월까지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 한여름 뜨거운 태양볕 아래 충분한 그늘을 확보하기 좋다.

색상은 이번에 설치하게 될 아이보리 색상 외에도 블랙과 버건디 총 3가지의 컬러가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 하다.

전용 수납 가방이 있어 본체 스킨은 물론 사이드월까지 함께 수납을 할 수가 있었는데 그렇게 두 가지의 제품을 담고도 가방의 여유가 있어 만족스러웠다.

폴대가 없는 구성이기에 폴대는 개별로 추가를 하면 되는데 본인은 NIP에서 재작년에 영입하여 아직도 잘 사용 중인 슬라이드 폴대 세트를 준비했다.

메인폴대의 자립

가장 기본은 메인 폴대의 자립이다. 스킨을 바닥에 펼치며 폴대와 함께 설치하게 되면 아무래도 오염이 되고 먼지가 묻을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중심이 되는 280cm 높이의 메인 폴대 2개를 스트링을 활용해 자립시킨다.

이번에 사용할 타프는 가장 대중적인 L사이즈로 550cm X 440cm이며 메인 폴대의 간격은 팩다운 간격으로 성인 걸음으로 7~8걸음이면 된다.
메인 폴대의 스트링 길이는 10m를 준비해 5m씩 반으로 두 갈래로 사용하는 게 여유도 있고 좋은 방법이다.

메인폴대에 스킨 결합

메인 폴대가 자립이 되면, 스킨을 2개의 메인 폴대에 결합해주면 되는데, 타프 스킨에 적용된 아일렛 홈과 웨빙에 적용이 된 삼각 홈 두 가지를 볼 수 있다.

둘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관하지만 강한 날에는 웨빙에 적용 된 삼각 홈 보다는 스킨에 일체를 이루고 있는 아일렛 홈을 활용하는 게 안전한 방법이다.

스트링을 활용한 타프 고정

폴대 위에 먼저 스킨을 체결하고 그 위로 스트링으로 고정을 하면 된다.
렉타 타프는 사각형의 구조를 갖추고 있어 메인 폴대와 스킨이 일자로 이루게 해주면 나중 사이드 폴대 설치를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메인폴대에 설치된 4개의 스트링을 활용해 텐션을 잡아주면 되는데 이때 스킨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자가 되게 설치를 해주는 게 좋은 방법이다.

4개의 사이드 폴대를 세워줄 때 완벽하게 각을 맞추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측면 모서리 부분에 있는 웨빙의 방향대로 스트링을 당겨 팩다운 하게 되면 특별히 어려울 것 없이 완벽한 각을 잡을 수 있다.

2개의 메인 폴대와 4개의 사이드 폴대 스트링 작업이 완료되면 타프 설치는 끝난다.

사이드월의 활용

요즘 타프와 호환이 되는 사이드월이 인기인데, NIP 렉타 타프도 추가 구성으로 사이드월을 추가할 수 있다.

측면에서 내리쬐는 햇빛을 차단하거나 비바람의 방향에 맞춰 설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번에 본인은 장소가 협소해 스트링 작업 없이 바닥에 바로 다운을 시켜 사용했지만, 상황에 따라 스트링을 활용해 넓게 활용도 가능하다.

실제로 사이트 간격이 좁은 곳에는 이렇게 스트링 작업 없이 스킨에 바로 팩다운을 하고 사생활 보호까지 할 수 있어 옵션으로 갖추게 되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이즈는 4,300 X 1,800mm로 측면 스킨에 마련된 아일렛 홈에 고정을 할 수 있고 웨빙으로 텐션을 조절할 수 있어 각을 잡기에 무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