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는 산(1,117m). 억새밭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수십 만 평의 주능선 일원이 장관이며, 화암국민관광단지와 소금강이 있어 가족여행지로도 으뜸이다.
🥾 대표코스 : 화암국민관광단지→지억산→정상→증산 민둥산안내소(12km)
🥾 인기코스 : 삼내약수→정상→증산 민둥산안내소(6km)
🥾 초보코스 : 증산 민둥산안내소→정상→증산 민둥산안내소(5km)
💡 경사가 완만하고 부드러워 초보자도 수월하고 오를 수 있음
💡 정상 도착까지 30분은 억새밭을 헤쳐가야 할 정도
💡 태백산 민둥산역에 내려 증산 민둥산안내소까지 약 2km 거리
📸 사진제공 : insta @peach2gold / @_antifreeze_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