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 최고봉, 태기산(1261m)🗻 🏔 진한의 태기왕이 신라군과 싸운 전설이 있는 산 🏛 산골짜기에 허물어진 성벽과 집터가 아직 있음 ❄ 계곡에서 빛나는 설경이 유난히 아름다움 🌊 하산길에 낙수대 폭포의 운치도 즐길 수 있음 🌬️ 풍력 발전기 주변에는 빙설이 떨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므로 주의 🥾 정상 부근에서 비박시 스패츠는 필히 착용하고 접근 필요(발이 시려움) 👣코스 1️⃣ 산행시점(송덕사) - 태기산성비(2.4㎞) - 태기분교터(4.2㎞) - 정상길입구(4.7㎞) - 낙수대(7.2㎞) - 산양바위(10.4㎞) - 산행종점(송덕사11.4㎞) / 4시간 30분 소요 2️⃣ 양두구미재(해발 980m) - 군사철문 - 바람개비동산 - 산철쭉길 - 갈림길(정상석 향하는 임도 or 군부대시설 우회) - 태기산 정상 - 송덕사 / 3시간 소요 📷️ 사진제공 : 크루와이 <이수경> @peach2gold / @flutterer_cam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