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한국의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백패킹 명소. 무의대교로 인해 배를 타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으며, 호룡곡산과 실미도유원지를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백패킹 시, 간조에 맞춰 해변으로 가는 경우 돌이 미끄러워 발목에 무리가 많이 가니 등산화 필수!
🎣 광어와 삼치의 낚시 포인트
🚫 폐쇄된 노지 차박지가 있으니 유의
📸 사진제공 : insta @paul_dongyoung / @ingchanxx / @re_hyun / @hamnya_camp / @sseulk_2
<노지/백패킹 유의사항>
⛺️ 내가 살아가는 자연,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겠죠?
🗑 쓰레기는 집으로! 머문 자리는 깔끔하게
🎤 모두에게 피해가 되는 고성방가 금물
👂🏻 변동사항 발생 시 댓글 제보. 방문 전 재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