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면전! 아웃도어에서 안 물리는 방법🦟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더위만큼이나 여름 캠핑을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으로는 즐거운 캠핑을 방해하는 모기와 벌레를 빼놓을 수 없죠. 오랜 역사 동안 모기를 피하는 방법에 관한 다방면의 연구가 있었고, 캠핑 시장에서도 실제로 모기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제품 중에서 어떤 제품이 캠핑을 떠나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나에게 맞는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죠. 이런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꿀팁과 모기물림을 방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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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모기는 백열등보다는 푸른색에 가까운 빛에 더 반응합니다. 초록빛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죠. 2️⃣ 모기는 원래 식물이나 과일 등의 즙 등을 먹습니다. 3️⃣ 산란기 암컷 모기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여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 먹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건 암컷 모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산란기에 들어선 암컷은 더 이상의 교미를 피하려는 습성으로 인해 수컷 모기를 피하게 됩니다. 5️⃣ 모기는 사람의 체취나 온도, 사람들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통해 대상을 찾습니다.

최선의 효과를 위한
유형별 모기퇴치 제품 알아보기
1️⃣ 트랩형 모기가 좋아하는 푸른빛의 LED로 모기를 유인한 뒤, 모기를 빨아들이거나 접착제를 통해 다시 나가지 못하게 하거나 전기충격으로 모기를 죽이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부 제품들은 LED 기능 외에도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기능을 추가해 놓았으니, 더욱 효과가 좋겠죠?
2️⃣ 조명형 모기가 싫어하는 오렌지빛을 사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이 제품은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취침 공간에서 사용하기엔 너무 밝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3️⃣ 소리형 암컷 모기가 꺼리는 수컷 모기의 날갯짓과 유사한 고주파의 소리를 출력해 모기를 퇴치하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앱으로도 개발되어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소리에 모기가 익숙해지거나, 주변의 지형에 따라 소리의 진동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등 실제 그 효과는 미비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사람의 체취나 이산화탄소로 유인되는 모기를 막을 정도의 성능은 갖추지 못했다고 할 수 있죠.
4️⃣ 스프레이형 모기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살충제와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가 해당합니다. 대량의 살충제 성분을 흡입하면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합니다. 특히 영유아 시절 살충제에 노출될 경우, 지능발달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는 크게 화학 기피제와 천연 기피제로 나뉩니다. 화학 기피제는 DEET라는 성분과 이카리딘 성분의 기피제가 있는데, 이 성분들은 모기의 후각 신경을 교란해 모기가 우리를 먹잇감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므로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지속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4시간에 한 번씩 다시 뿌려줘야 하는데, 천연 기피제는 지속시간이 20분~1시간 수준으로 지속성이 떨어지므로 한계를 갖습니다
화학 기피제 주의사항
(1) 6개월 미만의 아이에겐 사용 금지 (2) 얼굴에 직접 분사 금지. 손에 뿌린 뒤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도포 (3) 옷에 가려진 부분은 옷 위에 뿌리기
5️⃣ 기체형 모기향, 매트/액상형 훈증기, 그리고 아로마 퇴치제가 있습니다. 사실 모기향이나 훈증기는 그 농도만 낮고 원리가 다를 뿐이지 살충제와 성분이 같으므로 사람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아로마오일 기반의 퇴치제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레몬그라스나 시트로넬라 오일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앞서 언급한 천연기피제와 마찬가지로 지속 시간이 짧으며 효과도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죠.

생활 속 지혜
간단한 재료로 모기 퇴치하기
1️⃣ 물을 끓여 데워줍니다. 2️⃣ 데워진 물에 흑설탕과 바나나의 껍질 안쪽 부분을 긁어 넣고 섞어줍니다. 3️⃣ 절반으로 자른 페트병 아랫부분에 혼합된 물을 담고 페트병의 상단 입구 부분을 반대로 뒤집어 덮어 줍니다. 4️⃣ 흑설탕과 바나나 껍질이 발효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모기나 벌레들이 이를 사람으로 착각하고 들어와서 죽게 됩니다.

캠핑 현장에서 활용하면 좋은
에디터의 노하우
개인적으로는 푸른빛을 내는 트랩형 제품과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형의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물론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내뿜는 팔찌도 시중에 판매하고 있지만 매번 구매하기엔 부담되는 가격이고, 사용범위도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죠. 제가 소개하는 방법을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1️⃣ 스프레이형 기피제를 겉옷과 노출되는 살에 수시로 뿌려줍니다. 2️⃣ 가성비가 좋고 활용하기 좋은 전기 모기채는 필수 3️⃣ 활동하는 공간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밝은 스탠드형 랜턴을 설치하여 모기를 유인합니다. 4️⃣ 조금 더 가까운 곳에 트랩형 모기퇴치기, 모기향 등을 배치하고 활동하는 공간에는 주황빛의 은은한 조명을 사용합니다. 5️⃣ 여름철에는 모기의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스커트나 메쉬창이 달린 텐트를 사용합니다. 6️⃣ 실내에서는 모기향이나 훈증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할 땐, 벤틸레이션을 개방하여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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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MOT)
우드스모커
77,000 원
힐그라운드(HEALGROUND)
미안해 모기야 / 모스세이프가드액
5,000 원
쉘터서울(SHELTER)
케이타프 메쉬쉘터 메쉬스크린
319,000 원
콜맨(Coleman)
루미에르 랜턴
54,000 원
몬스터파라코드(MonsterParacord)
대전차 지뢰 모기향 홀더
19,000 원
루메나(LUMENA)
루메나 S1 전기모기채
19,900 원
캠핑포레스트(camping FORREST)
메쉬스크린
189,000 원
크레모아(CLAYMORE)
쓰리페이스 플러스 X(CLF-3150TS)
209,000 원
스코겐(Skogen)
N80 하이엔드 랜턴
148,000 원
폴러스터프(Poler Stuff)
투맨 텐트 블랙
3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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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눌눌이 # • 2022/05/25
오 여름철 모기 퇴치 확.실!!!